🍶 조선 3대 명주 <이강주(梨薑酒), 감홍로(甘紅露), 죽력고(竹力膏)> [누룩으로 빚은 술 ③-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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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으로 빚은 술 ③-⑥] 🍶  조선 3대 명주 <이강주 (梨薑酒) , 감홍로 (甘紅露) , 죽력고 (竹力膏) > 조선시대 문신 육당 최남선이 《조선상식문답(朝鮮常識問答)》에서 꼽은 조선 3대 명주(Great Liquors of Joseon)인 이강주, 감홍로, 죽력고 는 풍미와 약성(藥性) 면에서 조선 전통주의 정점으로 평가받습니다.

🍶 문배주(文培酒, Munbaeju) [누룩으로 빚은 술 ③-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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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룩으로 빚은 술 ③-⑤] 🍶  문배주(Munbaeju) <문배향 가득한 평안도 명인주> 국가무형문화재 제86-1호로 지정된 문배주(文培酒, Munbaeju) 는 평안도 지방에서 전해 내려오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 증류주 중 하나입니다.

🍶 안동소주(Andong Soju) [누룩으로 빚은 술 ③-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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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룩으로 빚은 술 ③-④] 🍶   안동소주(Andong Soju) <가문과 전통이 빚은 명주> 경상북도 안동(Andong)을 대표하는 안동소주(安東燒酒, Andong Soju) 는 7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대한민국 지정 무형문화재이자 대표 명주입니다.

🍶 증류식 소주(Distilled Soju) <불의 기운을 담은 붉은 이슬> [누룩으로 빚은 술 ③-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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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룩으로 빚은 술 ③-③] 🍶   증류식 소주(Distilled Soju) <불의 기운을 담은 붉은 이슬> 한국인이 가장 친숙하게 접하는 술 중 하나인 소주(燒酒) 는 원래 '불로 땐 술' 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발효를 마친 밑술(탁주나 청주)에 열을 가해 끓인 뒤, 증발하는 알코올 기체를 차갑게 식혀 이슬처럼 받아낸 술이 바로 증류식 소주(Distilled Soju) 입니다. 소주를 노주(露酒, 이슬술) 또는 화주(火酒, 불술) 라 부르는 이유도 바로 이 증류 과정에서 유래합니다. 이번 3-3편에서는 몽골 전래 역사부터 전통 증류기 '소주고리' 의 과학, 그리고 희석식 소주와의 결정적 차이점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약주와 청주(Yakju & Cheongju) <맑고 맑은 맑은술의 정수> [누룩으로 빚은 술 ③-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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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룩으로 빚은 술 ③-②] 🍶  약주와 청주(Yakju & Cheongju) <맑고 맑은 맑은술의 정수> 우리 전통주 가운데 가장 맑고 품격이 높은 술을 꼽으라면 단연 약주(藥酒) 와 청주(淸酒) 입니다. 발효가 끝난 술독에 용두(용스레) 를 질러 뽀얀 탁주 성분과 앙금을 가라앉히고 오직 맑은 이슬만을 떠낸 것이 바로 맑은술, 즉 청주 입니다. 예로부터 이 맑은술은 궁중의 제례나 양반가의 귀한 손님 접대상, 그리고 몸을 보하는 약용(藥用)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번 3-2편에서는 약주와 청주의 어원적·법적 차이, 전통 맑은술의 제조법, 그리고 한국 청주만의 고유한 매력을 깊이 있게 다뤄보겠습니다.

🍶 막걸리(Makgeolli) [누룩으로 빚은 술 ③-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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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룩으로 빚은 술 ③-①] 🍶  막걸리(Makgeolli) <민중의 삶을 달랜 뽀얀 백주(白酒)>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발효주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서민들의 삶과 함께 숨 쉬어온 술은 단연 막걸리(Makgeolli) 입니다. 막걸리라는 이름은 '막(막/갓) + 걸르다(Filter)' 에서 유래하여 "갓 막 걸러낸 술" 이라는 소박하고 직관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맑은 청주(淸酒)를 떠내지 않고 찌꺼기와 함께 뽀얗게 걸러냈다 하여 백주(白酒) 또는 탁주(濁酒) , 농사지을 때 힘을 북돋워준다 하여 농주(農酒) 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이번 3-1편에서는 민중의 애환과 함께해 온 막걸리의 어원과 역사, 제조 원리, 그리고 현대에 재조명받는 영양학적 가치까지 다각도로 살펴보겠습니다.

🍶 누룩(麴)의 정의와 역사 [누룩으로 빚은 술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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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룩으로 빚은 술 ②] 🍶  누룩 (麴) 의 정의와 역사 <발효의 어머니, 누룩(麴) 이야기> 한국 전통주의 뿌리를 찾아 올라가면 그 중심에는 항상 누룩(麴, Nuruk) 이 있습니다. 동양의 술 빚기가 서양의 맥주나 와인 제조 방식과 가장 크게 차별화되는 지점이 바로 이 누룩의 존재입니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도 누룩을 '곡신(穀神, 곡식의 신)' 이라 칭했을 만큼, 누룩은 단순한 발효 보조제가 아니라 술에 생명과 영혼을 불어넣는 어머니와 같은 존재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누룩의 학술적·기술적 정의와 함께 천년의 세월을 이어온 흥미진진한 역사를 살펴보겠습니다.